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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7년 4호] 윤경SM포럼 : 12월 정기모임 & 윤경CEO클럽 52차 정례모임 강연내용 - 시대를 보여주는 클래식
발간일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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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SM포럼 : 12월 정기모임 및 CEO 클럽 제52차 정례모임]

 

시대를 보여주는 클래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송원진 교수

 

지난 12 19일 화요일 롯데호텔 가네트룸에서 윤경SM포럼 12월 정기모임 및 CEO클럽 제52차 정례모임(이하 정례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금번 정례모임에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송원진 교수가 시대를 보여주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귀족과 왕족을 위한 소수의 음악에서 CSR프로젝트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현재의 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른 클래식의 변천사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황실 혹은 교회에서만 연주가 가능했던 시대에는 교회에 고용된 음악가들이 생계를 위해 교회 음악을 작곡하며 클래식의 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이 시기의 음악은 종교적 색채가 강했습니다. 오르간 음악이 많으며 칸타타와 미사곡이 주로 작곡되었다는 특징이 있고 음악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흐(Johann Sebastian Bach)가 활동한 시기입니다.

 

이어서 귀족들이 소규모 악단을 만들어서 음악가들을 후원하면서, 귀족의 연회를 위한 음악인 헨델의 수상음악(Water music)과 야외음악이 등장했습니다.

 

클래식의 대중화가 가능해진 건 대형 콘서트 홀이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영국의 경우 산업이 발전하면서 중간 계급인 시민을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수요가 생겨났고, 이에 따라 음악가들도 대중이 좋아할만한음악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클래식을 활용한 CSR프로젝트는 대중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나아간다는 데서 의미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천원의 연주회>, <야외음악회>를 비롯한 음악을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릴 때부터 음악을 친숙하게 접해야 음악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야외무대를 활용해서 대중이 쉽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 많은 오케스트라가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발트뷔네 음악회>, <보스턴 팝스 무료 음악회>가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송원진 교수는 클래식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같이 움직입니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음악가들도 계속 변화할 것 입니다.’라고 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시대상에 따른 클래식에 대해 이해하고, 음악을 활용한 CSR프로젝트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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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미 연구원 (umjeong@i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