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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4년 1호]윤경SM포럼: 제1회 국회CSR정책연구포럼-윤경SM포럼 공동개최포럼 강연 내용 - CSR확산을 위한 입법부 및 산업계의 협력방안
발간일
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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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SM포럼: 1회 국회CSR정책연구포럼-윤경SM포럼 공동개최포럼 강연 내용]

 

CSR확산을 위한 입법부 및 산업계의 협력방안

 

(홍일표 국회CSR정책연구포럼 대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2014년 윤경SM포럼 첫 정기모임은 국회CSR정책연구포럼과 『CSR확산을 위한 입법부 및 산업계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공동 개최하였습니다.

 

행사 시작에 앞서 김상민 국회의원, 남경필 국회의원, 손인춘 국회의원, 안덕수 국회의원, 이만우 국회의원이 참석하여 포럼을 축하하였습니다. 주제발표는 입법부 차원의 CSR 확산 방향에 대해 홍일표 국회CSR정책포럼 대표와 산업계 차원의 CSR 확산 방향에 대해 CSR 대표기업인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어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원시연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이종재 한국SR전략연구소 대표를 모시고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홍일표 국회CSR 정책연구포럼 대표는 국회CSR포럼과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CSR정책방향과 CSR 확산을 위한 국내 전략 방안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국회CSR정책연구포럼에서는 국회 차원의 CSR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또한 CSR 확산을 위한 연계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회 차원의 CSR 이니셔티브 추진으로는 CSR 정책연구 및 정책 홍보, CSR 활성화를 위한 입법 기능 강화 및 제도 개선, 정부 CSR 사업의 평가를 통한 제도 개선을 수행하고 있으며 CSR 확산을 위한 연계 활동으로는 학계, 국제기구, 유관단체 연계 토론회를 개최, 산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 CSR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마련하는 활동을 하고 있음을 소개하였습니다. 더불어 CSR 확산을 위한 국내 전략 방안으로 CSR 정보 공개 강화,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마련, CSR의 포괄적 개념에 대한 기업 일반에 대한 입법적 검토(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 중견 기업까지를 포함하는 개념), KOICA 등 국제기구와 연계한 해외 CSR 활동 강화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CSR 외연 확대를 위해 CSR 정책이 정부정책 속에서 잘 구현되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산업부의 의견을 듣고 적절하게 조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였습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은 80년대부터 꾸준히 진행되어오고 있는 유한킴벌리의 사회책임활동 및 지속가능활동에 대해 소개와 앞으로 유한킴벌리가 CSR 활동을 어떻게 진화시키고 CSV를 확산시킬 것인가에 대한 유한킴벌리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유한킴벌리의 CSR CSV의 연계활동과 이를 통해 어떻게 착한 경영을 추진할 것인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업의 CSR 활동은 기업의 경영활동이 어려워지면 축소하게 되며, 이는 CSR 활동의 장점이자 단점이지만, 이에 반해 공유가치활동으로 불리는 CSV 활동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 기업의 경영활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추진된다고 설명하였습니다. CSV는 크게 보면 CSR로 볼 수 있으며, CSR은 사회책임을 위해 기업이 준수하는 가이드라인에 대한 준수로 기업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이를 통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 다는 것이 CSR이라면 CSV는 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그 자체가 기업의 비즈니스가 될 것이라고 피력하였습니다. 최규복 사장은 CSR을 지속하면서 CSV 자체를 비즈니스 활동으로 진화해야 기업이 지속가능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마지막으로 CSR CSV 활성화를 위한 제언으로 새로운 사회적 변화의 모델 제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장려 및 홍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CSV 정책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패널 토론에서는 이종재 한국SR전략연구소 대표는 사회적 접근과 경제 경영적 접근으로 나누어 CSR에 대한 인식확산에 대해 방안을 언급하였으며 원시연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은 국민연금법 개정 방향과 관련해서 사회책임투자를 설명하였습니다. 마지막 정대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은 CSR확산을 위해서는 소비자, 기업 스스로의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정부와 산업계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CSR확산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윤경SM포럼은 CSR확산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선주 연구원 (sjkim3@i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