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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2년 4호]소식: 제9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 개최
발간일
20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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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9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 개최

 

지식경제부가 후원하고 조선일보와 공동주최하는 제9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이 12 12 63시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차별화된 지역산업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치단체를 매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각 지역의 산업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가경쟁력 제고에 있어서 지방정부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충청남도 당진시가 지식경제부 장관상 종합 대상을, 종합 최우수상으로는 경상남도 창녕군과 부산광역시 사하구가, 종합 우수상으로는 경기도 이천시, 전라북도 부안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종합 대상을 차지한 충청남도 당진시는 일자리 창출을 포커스로 하여 일자리종합센터, 여성 새로일하기센터, 복합산업단지, 당진항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시정의 모든 핵심 역량을 결집하여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한 점에서 중앙정부 정책과의 높은 연계성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종합 최우수상을 거머쥔 경상남도 창녕군은 ‘2만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제시하며 지역 특성을 살린 친환경 산업인프라 육성과 단체장의 적극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창녕군의 청정 이미지에 걸맞은 친환경 타이어 공장인 넥센타이어를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역시 종합 최우수상에 빛나는 부산광역시 사하구는 사하구만의 특성을 바탕으로 잠재적 자원을 활용하여 감천동문화예술마을, 을숙도~낙동강 생태관광지, 신평장림공단 정비 등을 통해 성공적인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하며 타 지자체에 모범 사례가 되며 지역경쟁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종합 우수상을 차지한 경기도 이천시는 타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부존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이천쌀 향토산업 명품화, 도자산업클러스터 조성, 문화·관광사업을 통해 1·2·차 산업이 상호 견인하며 동반성장을 통한 지역발전을 이뤄냈습니다.

또한 종합 우수상에 빛나는 전라북도 부안군은 기존 폐처리장 이미지에서 신재생에너지 단지 구축, 전국 최초로 지역주민의 Local Energy 운동 등 신재생이라는 녹색성장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경제를 더욱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 사장상에는 경상남도 창원시(부존자원 부문), 전라북도 고창군(지원 및 관련 산업 부문), 서울특별시 구로구(경영여건 부문),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시장환경 부문), 경기도 김포시(근로자 부문), 경기도 안양시(기업가 부문), 충청북도 진천군(전문가 부문)이 선정되었습니다.

 

지역산업정책대상은 참가비 없이 진행된다는 강점과 함께 본 연구원의 9-팩터 모델을 활용하여 해당 사업에 대해 보다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총 3차에 걸쳐 서면심사, 평가위원단 심사, 현지실사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어 본 시상식의 가치는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재정자유도가 취약한 지방정부의 경우도 해당 지자체만의 특화된 사업을 중앙정부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어 재정적으로 취약하고 소외받고 있는 지방정부에 지역경제 발전을 향한 중요한 동기부여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제9회 지역산업정책대상 시상식은 각 지역의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자치단체가 이루어낸 혁신적인 지역산업정책의 집행 경과와 실행력 등을 중점으로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다양한 산업정책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지방 경쟁력을 더욱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지영 연구원 (jylim5@i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