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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6년 1호] 윤경CEO클럽: 2016년 제13회 윤경CEO서약식 - 책임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
발간일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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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CEO클럽: 2016년 13회 윤경CEO서약식]

 

『책임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

 

지난331일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윤경CEO클럽이 후원하는 '윤경SM포럼(공동대표 김기찬 가톨릭대학교 교수,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남승우 풀무원홀딩스 총괄사장) CEO서약식이 개최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UN SDGs와 新기후협약 등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윤리경영과 윤리경영을 이끌어가는 CEO의 리더십을 중요하게 여겨 책임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이라는 부제를 걸고 윤리가 경쟁력임을 천명하기 위한 서약식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60여명의 국내 기업 CEO와 중국기업 CEO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경CEO서약식의 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1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윤경SM포럼 소개는 윤경SM포럼의 공동대표인 김기찬 교수가 진행하였으며 윤리경영에서 CEO가 가장 중요한 주체임을 밝히면서 본 행사의 부제인 책임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선정 배경을 설명하였습니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윤리가 경쟁력이다라는 윤경CEO서약식의 기취를 강조하면서, 소비자와 기업간 신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해지면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기업의 실정에 맞는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이제는 윤리경영이 더 이상 비용이나 방어의 대상이 아닌 새로운 시장 개척,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하나의 경영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며 정부도 윤리경영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산업계를 독려하였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윤경SM포럼 명예대표인 조동성 명예대표는 기조강연에서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新기후협약, UN SDGs등을 설명하면서 이제 시장은 사회, 환경 문제를 고려하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고, 때문에 윤리경영이 뒷받침 되지 않는 경영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전하면서 한국의 기업 CEO들이 윤리경영을 선언하고 다짐하는 것이 비단 한국 기업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어야 하는 중요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서약식은 중국 기업CEO들이 함께 참석하여 우리나라 기업들의 윤리경영에 대한 다짐을 보여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이 날 참석한 장강상학원(CKGSB) 류징 부총장은 중국 정부에서도 윤리경영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기업들이 윤리경영을 서약하는 자리에 와서 많은 것을 배워가겠다고 말하여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습니다. 뒤 이은 FANGDA PARTNERS의 후준 변호사는 중국에서도 멜라민 분유 파동과 같이 우유, 차 등을 통해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기업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이날 서약식에 참석해 많은 것을 배워간다고 말하여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CEO로서 윤리경영을 서약하는 본 행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드디어 윤경CEO서약식의 하이라이트 이벤트인 CEO서약 및 우리의 다짐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석한 CEO들은 자리에 놓인 상장패에 자신의 윤리경영에 대한 다짐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단상에 올라가 윤리경영을 서약하는 서약패에 서명을 하고, 자신의 윤리서약을 적은 상장패를 활짝 펼쳐 보임으로써 참석한 CEO전원의 서약이 큰 박수와 함께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역대 윤경CEO서약 참석자 중 서약식에 가장 많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풀무원 전략경영원 유창하 원장, 유한킴벌리 최규복 사장의 윤경SM포럼 선언문 <우리의 다짐 3.0>’ 낭독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의 다짐은 책임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위한 우리의 다짐 3.0’으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국경을 초월한 윤리경영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 됨을 알고,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할 것을 천명하는, 책임 있는 CEO가 될 것임을 다짐하는 우리의 다짐 3.0은 윤경SM포럼의 의미와도 유난히 맞닿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의 다짐을 한 줄 한 줄 선창하고, 참석한 CEO분들께서 재창함으로써 윤리경영의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뜨거운 열기의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윤경SM포럼 및 CEO클럽 관련 문의사항은 산업정책연구원 윤경SM포럼 사무국(best@ips.or.kr 또는02-360-0789)로 연락바랍니다.

 

홍기표 연구원 (kphong@ip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