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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5년 2호] 의료산업경쟁력포럼: 의료산업화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역할 - 저출산•고령화를 중심으로
발간일
201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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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경쟁력포럼]

 

의료산업화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역할: 저출산·고령화를 중심으로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2015년 제14기 두 번째 정기모임인 제2회 의료산업경쟁력포럼(Healthcare Competitiveness Forum)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선경 이사장의 의료산업화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역할: 저출산·고령화를 중심으로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5 29() 오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되었다.

 

Summary

 

이번 정기모임에서 선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은 국내 저출산·고령화 현상에 따른 사회적 이슈 고령화 문제와 의료산업의 결합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역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선경 이사장은 현재 지구상의 많은 국가 가운데 인구감소로 소멸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가가 대한민국임을 강조하였다. “한국은 몇 년 이내로 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이고, 2030년이 되면 인구 감소에 직면할 것이다. 고령화에 대응할 여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고,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국가적 재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라고 고령화 현상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고령화 현상에 대해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설치를 시작하고, 2005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출범 및 기본법 제정, 2006년 제1· 2011년 제2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했으며, 2012년에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으로 조정하는 등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오고 있다. ”고령인구는 정부 정책의 수혜자가 될 수 있지만 의료산업의 소비자로 볼 수도 있다며, 60대 이상 인구의 소비패턴에서 보건의료 분야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령화 문제를 이제는 산업적 측면, , 새로운 시장으로 접근할 때이다.”라고 강조하였다.

 

한국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법과 제도, 조직, 행정, 중장기 계획이 잘 갖추어져 있는만큼, 과학기술의 역할이 추가된다면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원유형 박사의 의견을 인용하며, “과학기술적 차원에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와 임상을 연계하는 중개연구가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현재 한국에서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이러한 중개연구 역할을 맡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미래 고령사회의 의료수요를 과학적으로 예측하고 있고, 식품의약안전처와 공동으로 협력하여 인허가 맞춤형 연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상실험 실시를 통해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고령친화 특성화 품목으로 인체 삽입형 치료용 의료기기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고령사회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선경 이사장은 훌륭한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임상실험과 연구개발 지원 기능 고도화를 지향하며 의료산업이 대한민국의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연을 마무리 하였다.

 

국내 장수 의료포럼으로서 의료산업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는 의료산업경쟁력포럼은 14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14기 세 번째 정기모임은 오는 7 31()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IT의 의료산업화와 수출모델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유리 연구원(yrlee@ips.or.kr)